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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아이스브레이킹 게임 관련 정보를 알려드리는 포스팅을 준비했는데 아이스브레이크(icebrake)는 '얼음을 깨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보통 처음 만났을 때 분위기가 냉랭하게 느껴질 수가 있고 서먹서먹한 사이이거나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 모여있는 상황일 때 다소 어색하고 딱딱한 분위기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침묵과 정적이 흐르는 분위기를 한 순간에 바꾸기 위해선 여러 가지의 방법이 있겠지만 게임을 해보면서 서로 같이 어울리다 보면 어느새 어색함이 눈 녹듯이 사라지게 되어 게임을 통해 쉽게 친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는데요.

단체 행사, 모임, 회사 워크샵, 동호회 등을 통해 처음 만났거나 친하지 않은 관계 속에 섞여있는 상황에서 친밀한 사이로 발전되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짧은 시간에 건전한 방법으로 금방 친해질 수 있는 건 간단한 게임이 효과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 실내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을 몇 가지 간단히 알려드리도록 할 테니 가끔씩 필요한 상황이 생겼을 때 진행해 보면 효과적임을 느끼고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의 종류는 정적인 것과 동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는데 게임은 다양하지만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걸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넌센스 퀴즈
터무니없는 것 같지만 의미를 알고 나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퀴즈로 특별한 준비물은 필요 없고 몸풀기 게임으로 시작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ex) 포도가 다음에 보자고 한다면? 정답) 포도씨유

절대음감 릴레이
예전에 KBS 예능 프로그램인 '스타골든벨'에서 유명해진 게임으로 개인 또는 팀에 주어진 단어를 순서대로 말하되, 빠르게 음감을 높여 살리면서 말하는 방식이며 5글자가 적당하고 쉬운 제시어보다 약간 발음하기 어려워야 쉽게 통과하지 못하게 될 테니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ex) 맥!컬린컬킨> 맥컬!린컬킨> 맥컬린!컬킨> 맥컬린컬!킨> 맥컬린컬킨!

빙고 게임
칸이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 가로 4, 세로 4의 총 16칸을 만든다고 쳤을 때 정해진 주제와 관련된 단어를 마음대로 아무 칸에나 모두 적고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단어를 말하게 되는데 해당되는 단어가 있을 때마다 체크하거나 지워서 표시를 하면 되고 빙고로 연결된 걸 확인했다면 줄을 그어서 표시해 줍니다.
진행하다가 가로, 세로, 대각선을 포함한 4줄의 빙고가 연결됐을 때 빙고!를 외치면 되고 이때 심판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연결된 줄 표시를 확인시켜줘야 하며 살펴본 결과 이상이 없으면 인정되어 이기는 방식이예요.
주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숫자, 동물, 색상, 노래, 영화, 과일 이름 등 다양한 주제가 있을 테니 골라서 진행하면 될 것입니다.

휴지 불기 게임
휴지 1장을 뜯어서 손으로 잡아 하늘을 향해 들고 진행자의 시작 신호에 따라 공중에 띄운 다음 하늘 쪽을 향해 입으로 불면서 가장 오랜 시간 동안 공중에 띄우는 사람이 이기게 되는 방식입니다.
팀의 대표자 또는 개인별로 진행하면 될 것이며, 휴지가 땅에 떨어졌을 때의 시간을 확인해서 기록하면 되겠고 바람의 방향이 하늘이 아닌 엉뚱한 다른 쪽으로 불게 됐을 땐 떨어질 수도 있는데 이때 이동하면서 떨어지지 않게 살리려는 행동에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연출되어 재밌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거예요.

꼬리잡기
단체전으로 진행할 수 있는 활동 중 하나로 실내 공간이 넓을 경우에 가능할 텐데 두 팀이 대결하는 방식이라고 가정했을 때 각 팀의 맨 뒤 사람이 꼬리를 바지에 걸고 있으면 되고 잘 지켜야 하는데 시작 신호와 함께 요리조리 돌아다니면서 탐색전을 벌이게 될 것입니다.
맨 앞 사람은 머리가 되고 맨 뒤 사람은 꼬리가 되는데 상대편의 꼬리를 잡거나 잡아채면 이기는 방식이니 나름대로 협동심과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있을 것이며 재미까지 느껴지게 될 테니 쉽게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꼬리가 없다면 모자를 쓰고 진행해도 괜찮으며 빠르게 이동하며 돌아다니다가 각자 허리를 잡은 손이 풀려버거나 이탈하게 될 경우에도 패배로 인정될 수 있으니 같은 팀의 허리를 잡거나 옷을 꽉 잡은 상태에서 움직여야 될 것입니다.

풍선 터트리기
각자 풍선을 만들고 나서 고무줄을 연결한 다음 발목 또는 신발에 묶어 고정시킨 후 격돌 신호와 함께 돌아다니면서 상대방의 풍선을 발로 밟아 터트리는 방식이며 끝까지 가장 잘 지킨 사람 또는 그 팀이 승리하게 되는 방식인데 만약 오래 걸릴 것 같다면 처음부터 제한 시간을 두면 되겠고 그 시간이 경과됐을 때 종료 후 결과를 확인하여 판단하면 될 거예요.
여기저기서 도망치고 붙잡으려는 상황이 연출되고 풍선이 터질 듯 말 듯한 아슬아슬한 상황이 나오게 되면서 재미도 느낄 수 있고 친해질 수 있는 효과도 있을 겁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을 해보면 서먹서먹하고 어색함이 느껴졌던 분위기를 밝고 친밀하게 전환시킬 수가 있고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테니 분위기와 상황에 따라 레크레이션이나 코너 속에 코너 형식으로 시도해 보면 여러모로 도움 될 것입니다.
부디 이 내용이 유익한 정보가 되었길 바라고 앞으로도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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