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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자몽에이슬 도수 및 관련 정보를 알려드리는 포스팅을 준비했는데 연말이 되거나 회식, 단체 모임, 기념일 등의 행사가 있을 때 다 같이 모여서 술자리를 가지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술이 몸에 받지 않거나 알코올 향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소주의 맛이 너무 쓴 편이라서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굳이 먹게 된다면 리큐르 스타일의 과일 소주를 찾게 될 수 있는데요.

 

보통 여성 분들의 경우 맥주를 먹으면 금방 배부르고 살찔까봐 걱정이 될 수 있는데 달콤한 맛에 가볍게 마실 수 있고 상큼한 기분으로 술자리를 즐길 수 있는 과실맛 소주인 자몽에이슬이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유사한 과일 소주 브랜드가 다양한 종류로 출시되고 있지만 하이트진로에서 만든 자몽에이슬은 기분 좋게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술로 잘 알려져 있고 자몽 특유의 상큼한 맛과 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술자리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자몽에이슬을 오랜만에 마시거나 처음 마시고 매력을 느낀 분들은 이 술에 대해서 궁금해질 수 있는데 자몽에이슬 도수는 알코올 13도로 마실 때 부담감이 적고 기본 소주 용량은 360 mL의 병으로 나오고 있으며, 마셨을 때 상큼함과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인 술로 찾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가격은 판매하는 편의점이나 마트마다 다르고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1,550원~1,700원이면 살 수 있고 식당에선 4,000원대인 걸로 알고 있어요.

 

 

 

 

자몽과즙은 0.1%, 레드자몽 농축액은 0.015%(고형분 64%)이며, 칼로리는 401kcal로 제품에 표시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고 다른 소주와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면 술병에 뚜껑이 예쁜 핑크색으로 젊은 층의 여성 분들을 메인 타겟으로 잡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볍게 즐기는 술자리에서 찾는 경우가 많고 비교적 도수가 약한 상태로 달달한 편이지만 조절하지 못하고 계속 마시다 보면 나도 모르게 과음을 해버릴 수도 있으니 조절할 줄 알아야 될 것이며, 음료수처럼 달아서 야금야금 많이 마시다간 한방에 훅 갈 수도 있어요.

 

그래서 다음날 일정에 지장이 생겨버릴 수도 있으니 어느 정도 취했을 때 조절할 필요가 있고 자신의 주량과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적당히 마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이렇게 다른 종류의 술보다는 자몽에이슬 도수가 약한 편이고 조금만 마시면 덜 취한다는 걸 알게 된 미성년자가 호기심에 마셔보고 싶을 수 있는데 이 술도 엄연한 술이므로 마셨을 때 취해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19세 이상인 성인 분들만 마셔야 된다는 걸 잊지 말고 주의해야 될 겁니다.

 

성인 분들은 술자리가 아니더라도 집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할 때 반주로 마시기에도 괜찮을 테니 달달하게 마시고 싶을 때 이 술을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쪼록 이 포스팅을 보시고 도움이 됐으면 좋겠으며, 공감 하트(♥) 또는 SNS 등 다른 채널에 공유하거나 퍼가는 것은 괜찮지만 무단으로 허락 없이 내용 및 사진을 복사하여 사용할 경우 적법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고 보답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다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부디 이 내용이 유익한 정보가 되셨길 바라겠고 언제나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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