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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아이폰 화면 꺼짐 해결하는 법을 알려드리기 위한 정보성 포스팅을 해보도록 할 텐데 Apple의 iPhone은 터치스크린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고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우수하여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계실 겁니다.
핸드폰을 사용하다 보면 잠깐 동안 만지지 않고 상황에 따라 건드리지 않고 있을 때 화면이 꺼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마다 다시 켜는 게 귀찮게 느껴진 분들도 있을 거예요.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하거나 보안상의 안전을 위해 이런 기본 설정이 적용되어 있는 것인데 화면이 갑자기 꺼졌더라도 전원 버튼 또는 화면 터치만으로 다시 불러올 수 있긴 하지만 몇몇 분들은 이런 화면 자동 잠금이 불편하게 느껴지거나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자동으로 꺼지는 시간을 변경하거나 아예 꺼지지 않게 하고 싶은 분들도 있을 텐데 이번 포스팅을 통해 아이폰 화면 꺼짐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할 테니 이 내용을 참고 후 적용해 보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도움 될 거예요.
핸드폰 바탕 화면을 살펴보면 기본 앱으로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이 있으니 터치해서 들어간 다음 [디스플레이 및 밝기]를 선택해 줍니다.
이동한 화면에서 [자동 잠금]을 선택하고 잠기는 시간을 최대한 긴 시간으로 맞추거나 '안함'을 누르면 앞으로는 만지고 있지 않더라도 화면이 꺼지지 않게 할 수 있으니 이곳에서 원하는 방식을 결정해서 적용하면 될 거예요.
그런데 만약 이 방법을 시도할 수 없게 자동 잠금 메뉴가 비활성화되어 있어서 난감하고 막막한 상황일 수도 있는데 이유는 현재 저전력 모드가 허용되어 있는 상태라서 조절할 수 없는 것일 겁니다.
이럴 땐 설정> 배터리> 저전력 모드의 허용된 버튼을 눌러서 해제한 다음 다시 자동 잠금 설정 메뉴로 이동해 보면 활성화되어 있을 테니 들어가서 변경사항을 저장해 주면 앞으로 화면이 꺼지지 않게 되어 편하고 만족스러울 거예요.
그렇지만 이런 설정상의 문제가 아니라 기기 자체에서의 문제가 있는 것 같고 가끔씩 팅기거나 꺼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을 경우에는 다른 조치를 해줄 필요가 있는데 마찬가지 설정에 들어간 다음 일반> 재설정(암호 입력)> 모든 설정 재설정을 누릅니다.
이 작업을 진행할 경우 모든 데이터 및 미디어는 삭제되지 않지만 Wi-Fi, 화면 잠금 비밀번호, 배터리 사용량, 지문 인식 등의 여러 가지 설정을 처음의 초기 상태로 되돌리는 것인데 전체적으로 확인을 해보고 이상이 없을 것 같다면 [모든 설정 재설정]을 선택해 주세요.
그러면 애플 로고가 나온 후 화면이 꺼지고 잠시만 기다리면 다시 로고가 나오면서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재설정 작업이 완료되면 이후부턴 아이폰 화면 꺼짐의 문제가 사라지고 깔끔하게 해결되어 다시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만약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면 핸드폰이 과열되는 증상이 있거나 기기상의 문제가 생겨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이니 여유 시간이 될 때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점검 후 수리를 받아보시는 게 현명한 방법일 수 있으니 고려해 보심이 좋을 거예요.
위 내용은 작성일 기준으로 발행된 내용임을 알려드리며, 부디 이 포스팅이 알차고 유익한 정보가 되셨길 바라겠고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최신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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